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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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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으로 알라딘을 애용해 왔다. 언제부터라고 해야 하나. 적어도 5년 이상은 된 듯하다. 
장편을 쓸 때에도 그랬지만... 최근까지도 회사 일에 필요한 책을 상당 부분 알라딘으로 구입해 왔다.
최근 3개월간 구매액 약 100만원.

얼마 전에 <앤디 워홀 일기>를 샀다. 이벤트 추첨으로 앤디 워홀 전시회 티켓이 당첨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다.
그래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며칠 뒤에 취소되었다는 이메일이 왔다. 지방 거주자는 해당이 안 된다면서.

서울에 거주하고 천안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나에게는 황당한 소리였고,
무엇보다도 이벤트가 서울/수도권 거주자에 한정된다는 말도 본 바 없었기에 더욱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불쾌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알라딘 담당자에게 보냈고,
책 배송지에 따라 서울/지방 거주자를 구분하는 것도 불합리해 보인다는 코멘트를 했다.

그리고 알라딘은 감감무소식. 

서점간 경쟁이 다시 사그라든 것일까.

교보나 열심히 이용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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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앤디 워홀 전을 보러 가려다가 실패. 주차할 데를 찾지 못했다. 사실 전시회는
나중에 보고 싶었다.

고엔에서 교자로 점심을 먹고 아벡누에서 타르트. 가는 곳마다 손님 없이 조용해서
하루를 완전히 전세 낸 듯한 기분이었다.

빵빵빵 파리의 위치를 정반대의 방향으로 착각했음을 깨달았고(캐슬프라하 뒤,
아벡누로 가는 길 중간에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으로 가서 버거프로젝트의 등심스테이크 버거와 아귀살 버거를
샀다. 등심스테이크버거는 작년 말로 끝난 줄 알았는데... 햄버거라서 굽기를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레어로 하면 더 좋을 뻔했다.

아침에 천안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몸이 잘 안 움직였다... 늦은 아침을 먹고 내려왔다.
연초 추위 때문에 내 골프의 DPF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을 것 같아 운전 모드를 스포츠로
맞춰 RPM을 높이며 달렸다. 안성 휴게소에서 나뚜르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커피 한 잔으로
잠시 숨을 돌린 뒤, 160-180km로 가볍게 달려주고. 

그런데 천안터널 지나서 60km짜리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
젠장.

Nutrition53이란 회사에서 만든 Lean1이란 단백질 쉐이크로 점심을 때웠다. 
L카르니틴 정제 한 알을 먹었고.

카페인이 부족해서 카페인 정제를 먹을까 말까 고민중. 

빨리 일을 마치고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 손목을 조금 다쳐서 가슴 운동을 일주일 넘게
못 했다(벤치프레스를 고중량으로 할 때 손목에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 오늘은 가슴/등을
슈퍼세트로 묶어서 해봐야겠군.
 
정신 나간 짓, 미친 짓에 대해 생각을 해 봤다. 곰곰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그런 짓을 안 해본 것도 아니구나. 아니, 꽤 많이 저질러봤구나. 

그런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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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인이 좀 남은 걸로 '북두의 권'을 몇권 봤다. 다시 봤다고 말하기에도 뭣할 정도로 많이 본 건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성제 사우자와 켄시로의 대결이다. 중학교 시절, 매주 한권씩 찔끔찔끔
나오는 만화책을 보면서 사우자의 신체에 대한 미스테리는 정말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다...심장이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었다니! (실제로 그런 사람이 희귀하게도 있긴 있다 - 007 시리즈 첫편인 '닥터 노'에서 노 박사가
바로 그런 사람이기도 하다)

북두의 권에서의 매력은 권의 위력이 '분노'에 있다는 것이다. (뭐 뒤로 가면 사랑, 슬픔 그런 덕성이 중요해지지만)
풀파워를 내려면 평정을 잃어야 한다니. 제다이와는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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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못 내는 건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고정관념의 벽에 가로막힌 탓이라고 본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사고의 폭, 빈곤한 상상력을 단순히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어서,
라고 치부하는 모습들은 흔하고. (어릴수록 창의적인 발상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도 여전히고 말이다)

어쩌면,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가 한 말,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만 관심의 초점이 집중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자신이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설문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직장인
들은 자신이 '핵심 인재'라고 생각한단다) 어느날 세상이 달리 보이는 순간이 오게 되는 거고.

변화의 한가운데에 종종 있어보았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환경의 변화가 너무 빨라져서 변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권태에 빠지지 않기 위해 늘 스스로를 자극해야 하는
성격이니까. 삶의 기본적인 원칙은 있으나, 딱히 믿는 이념이나 신념, 가치 같은 것이 없기도 하다  

이번 주엔 이틀에 걸쳐 술을 엄청나게 마셔야 했다... 한번은 술값도 엄청나게 나왔구나.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다. 한번쯤 거쳐 가야 할 것... 그런데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술자리의 횟수 자체가
줄어서 그런지 후유증이 오래 간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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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데 2시간30분이 걸렸다. 버스가 중간에 한번 멈춰 서기도 했고. 폭설은 많은 것을
멈추었고... 또 바꾸었다. 버스 창밖으로는 모두 낯선 풍경들이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마저도 말이다.

대리 하나는 리조트에 놀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안에서 있을 거라면 그렇게 즐길
수도 있었을 거다... 운전을 할 줄 모르면 눈이나 비에 낭만을 품는 것이 가능하다.

보고가 있어 기흥으로 올라갔고... 교통지옥에 빠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피해보고자 그대로 퇴근시간까지 있다가
서울 집으로 돌아가려 했는데, 임원들의 호출을 결과적으로 무시한 셈이 되었다. 이러다가 잘리는 거 아닌가.

일을 못 해서 잘리는 건 억울할 게 없으나 사회생활에 대해 아는 척을 할대로 다 하면서 조직의 암묵적인 룰을
어긴 탓에 잘린다면 상당히 곤란하다. 올해 운세도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는 건데... 처신에 주의할지어다. 

그나저나 낼 출근이 걱정이군. 눈은 계속 내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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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약속. 삼청동의 더 레스토랑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다. 그래서... 두가헌에 갔다.

두가헌은 처음 가보는 거였는데 인테리어, 음식 맛, 서비스 등에서 모두 그저 그랬다.

특히 서비스. 그래 흠... 88만원짜리 와인을 안 시키고 모에 샹동과 빌라M 같은 걸 마셔서 그랬던 것일지도.
후배에겐 미셀린 가이드 별 셋짜리 레스토랑의 '그림자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고.

음식맛에 대해서는 나인스게이트 그릴에서 먹었던 양갈비 생각이 나서 좀 후회가 되었다. 호텔 레스토랑에 대한
편견을 버려... 나인스게이트 그릴은 훌륭한 곳이다.

저녁을 함께 한 후배는 올해 스물아홉이다. 서른 이후엔 삶이 많이 달라진다, 라고 위협. 핫핫.

사실 생물학적 나이를 따지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스티브 잡스 할아버지와 제임스 카메룬 할아버지가 작품을 만들고
돈을 벌어들이는 것을 보라. 나이를 먹으면 뇌세포가 죽는 건 사실이지만, 뇌세포의 숫자가 지적 능력을 담보하는 게
아니다. 지적 능력은 뇌세포의 연결성에 달린 문제다.

디지털 네이티브와 그렇지 않은 세대를 구분하는 건, 그래서 바보같은 짓.

하지만,

노화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다면,

Swaying to the symphony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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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운동. 이틀 전 80kg - 20kg의 봉 무게 제외 - 로 굿모닝을 한 후유증인지 등 하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그래서 스쿼트를 하는 데 애로가 있었다. 프런트 스쿼트 110kg를 5회까지 소화하는 데서 '여기까지' 라고 스스로에게.
그래도 레그프레스는 220kg까지 충분히 소화. 스티프 레그드 데드리프트도 80kg - 20kg의 봉 무게 제외 - 로 10회를
3세트 반복을 무난히 마쳤고.

물론 런지를 할 때에는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집까지 잘 걸어간 걸 보면 아직도 극한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진 못하는 것 같다. 아놀드는 하체 성장의 핵심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규정했는데... 내가 하체
운동을 하는 걸 보면, 상상력은 커녕 고등학교 입시 수준에 지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이 다냐?'라고 하면서 반항하게 만드는. 

나 역시 변변찮은 존재라는 것을 운동을 할 때면 느낀다. 근육이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은 고통스러우니까.
나는 늙고 있다. 당신은 어떤가? 라고 묻고 싶은 것일 뿐.

바벨 크롤을 하면 확실히 비틀거리며 걸어갈 것 같지만 그 운동법은 무릎에 너무 무리가 간다. 30대 초와 30대 중반인
지금이 달라진 거라면, 100kg가 넘어가는 시점에선 무릎이나 허리에 보호대를 확실히 찬다는 거다. 앞으론 팔꿈치
보호대도 사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

올해 운세야 두고 봐야한다 치고... 타로점을 두 건에 대해 쳤는데 둘 다 맞았다. 이래서 타로점이 싫다. 뭐,
예감했던 바이긴 했지만...

어쩄거나 작년엔 싱글에서 벗어나보나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 했고.

올해 매력적인 사람을 못 만나면 차를 BMW 320d로 바꿀 예정. (자금 사정을 따져보니 그렇다. 내가 BMW의 그 공격적인
앞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

모에 샹동과 버거 프로젝트의 햄버거를 사려고 나갔다가, 도로가 막혀서 돌아왔다. 출장 갔다가 사온 앱솔루트 보드카
시리즈를 마시는 중. 모에 샹동은 후배를 만나는 낼에냐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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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이후 10년은 갔고,
이제 또다른 10년의 시대가 왔다.

올해 운세를 타로로 봤을 때, 충고 내지 조언의 카드로 '마술사'가 역방향으로 나왔다.
힘의 약화, 혹은 힘의 오용.

주위 환경에 대한 통제력이 떨어진다는 측면에서도 맞고, 힘의 오용 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도 맞다.

새해 첫날 뭔가 잘 안 풀린다는 생각을 했으나, 올 한해는 내 의지대로 일이 풀리길 기대하면 혼자
속앓이만 하겠기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새해 시작을 준비하기로 했다.

D.T.A. Don't Trust Anybody. Stone Cold Said So.

새해 첫날 운동은 고중량의 스쿼트로 시작할 예정. 브리카로 뽑아낸 진한 커피로 신경세포에 카페인을
충전하고 있다. 녹차 추출물(신진대사 증진/항산화 기능을 한다), 7-Keto(신진대사 증진)는 담주 회사
출근을 다시 시작하면서부터 먹어야겠다.

저녁엔 모에 샹동이나 한 병 사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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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서 '지난 10년간 재발견된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로 압생트를 꼽았다. (압생트는 '금욕Abstinence'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에머랄드빛 색깔과 함께 그 어감이 매력적이다) 압생트는 약 100년간 미국에선 금지된 주류였지만
부시 말기에 해금되었고, 압생트에 물과 설탕을 타넣은 칵테일은 술집에서 심심찮게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나.

2009년의 마지막 날을 맞아 새해 계획을 세우려고 다이어리를 폈다. 무엇을 해볼까 끄적여보다가... 신년 결심이니 각오니
하는 것은 중학생 때나 하던 짓이라던 걸 떠올리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달력처럼 12등분으로 나뉘어 전개되는 것은 아닐진데.
(그래도 내 나이는 약 3시간 후면 서른여섯이라 불리긴 한다)
 
운동에 대한 계획은... 늘 해오던 게 있으니까. X자형 인간이 되기 위해 1주일에 한번씩 10km 러닝을 하기로 했고, 운동 방법을
봄 즈음에는 바꾸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다. (사이클을 타면서 '건강과 근육' 3개 호를 읽어치우는 바람에 생각하게 된 거다...)

내년에는 단편 혹은 중편을 하나쯤 완성하고 싶고. 단편 연작으로 계획을 세워 시작한 '추잡한 소설'의 2부인데, 동성애를
다루고자 한다. 구상은 2년 전부터 해오던 것. 신랄하면서 유쾌한 문체로 쓰고 싶다. 과연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넘어야 할 가장 큰 벽이다.

타로점을 봤다. 첫번째 점 :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흠... 너무 직설적인 것도 좋은 건 아냐.

내년 운세... 이해관계의 충돌로 골치 좀 썩히는 한해가 될 듯. 연애/결혼운은 좀 있는데, 연애/결혼이 이해관계의 한 축을 
이뤄 나를 골치아프게 만들 것 같고.

내가 가장 중시하는 사업운. 새로운 일을 희망차게, 활기차게 시작한다는 계시인데,
뭐 그거면 됐다.

Eminem의 Business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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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인텔 전 회장 앤디 그로브의 자서전 제목이다. 편집증 환자들이 일종의 운명론자이자
예정론자라면, 그로브가 믿는 운명은 기술수명주기와 전략적 변곡점일테다. 그런데 IT환경이 모바일로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 새로운 기술이 중시되고, 그럼으로써 새로운 수명주기 곡선이 형성되면서 - 편집증만으로는 생존이
어렵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쨌거나 지금은 스티브 잡스가 영웅이자 경영의 구루다. (스티브 잡스도 그런데
편집광적인 기질이 있지 않던가? 뭐 넘어가도록 하자...)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사이언티픽 아메리카를 구글 리더로 구독하기 시작했다. 신문사 국제부에 있을 때엔
파이낸셜타임스부터 산케이까지 미, 영, 일의 메이저 마이너 매체를 섭렵하며 많이 배웠다. 국제부를 떠나니까
바쁘다는 핑계로 외국 매체를 소흘히 해왔는데, 2010년부턴 바깥 뉴스에도 신경을 좀 써야겠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카에 실린 기사 두 꼭지 :

   1. 우울증은 인류 진화 과정에서 보존되어온 것으로, 복잡한 사회적 딜레마에 빠졌을 때 적응하기 위한 기제다.
      우리에게 숙고할 시간을 준다. 적절한 치료는 딜레마의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 좀 울적한 상태. 연말 탓이 크긴 하다. 밤에는 타로카드를 갖고 '10년의 운세를 쳐봐야겠다... 2년 전부터
             해오던 연례 행사다.  
   
   2. 공포는 인간을 초인으로 만든다 - 스포츠역학과 생화학적인 분석의 결과 인간에게는 '파워의 절대치'가
      있다. 의지와 집중을 통해 끌어낼 수 있는 힘이다. 평상시 운동을 할 때에는 일반인은 절대치의 65%, 전문
      웨이프리프터는 80%까지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프로 선수들의 경우는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두뇌의 '공포
      센터'가 더 활발히 활동하며 92%까지 끌어내는 것을 가능케 한다 - 올림픽에서 신기록이 나오는 이유. 

      ---> 오늘 운동을 하면서는 좀 더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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