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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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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의 빈스빈스에 다녀왔다. 사진은 아이스크림 와플. 왼쪽 상단에 보이는 와플은 벨기에 와플이다.
 
자리는 10석 안팎. 커피 볶는 냄새가 반가운 집이다. 커피맛도 괜찮은데(아메리카노가 내겐 좀 연하긴 했다) 원두를 사오진 않았다. 집에 아직 원두가 많이 남아 있다보니.

삼청동에서 와플로 유명한 집인데, 와플의 맛 자체는 까페 이마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 와플 반죽의 바삭거림이 그렇다. 반죽 안에 호두를 넣은 것도 좀 이상했고... 그러나 까페 이마보다 가격이 2~3천원 정도 싸니까. 그리고 분위기는, 까페 이마의 수선스러운 점심 분위기보다 더 낫다. (물론 까페 이마도 점심만 피해서 가면 괜찮다) 오후 1시가 지나자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도 나타났다.

이번 주엔 이래저래 먹는 것이 많았다. 애비뉴원에서 점심에 샌드위치를 두 개나 먹지 않나. 주말에 즐기는 피자를 주중에 한 판이나 먹지 않나. 맥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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