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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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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1909년도 작품... 생명의 나무다.

클림트 전 티켓이 여러 장 들어왔다. 여기저기 수소문한 결과였다. 클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내 취향은 퐁피두 전이 더 맞다. 호안 미로의 블루 같은 작품도 이번에 들어왔고... 게다가 시립미술관은
회사 근처. 클림트 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은 너무 멀다!)
 
보러 갈지는 잘 모르겠다.

김원우 선생님의 추천이 중앙일보에 실렸고, 덕분에 인터넷 서점의 판매지수가 뛰어올랐다. 어째 책을
냈을 당시보다 더 높다는 것은... 궁금하신 분은 그냥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시길. 사실 링크를 거는 것도
저작권법 위반이라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원룸 내놓은 건 언제 나갈지 모르겠다. 매일 보러 오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던데...

집에서 속옷과 양말 빨래한 걸 롯데 쇼핑백에 넣고 돌아다녔다. 모 그룹 홍보담당 상무와 기자들과의
점심 자리에도 들고 나타났더니, 한 부장이 자신에게 주려는 선물이냐고 물었다.

"네 맞아요. 부장님을 위해 제가 입던 팬티와 양말을 갖고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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