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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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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에 개봉한다.

극장에 가본 게 얼마만이더라... 작년에 다크 나이트와 놈놈놈을 본 게 전부다. 그러니까 딱 두 번.

재작년에는 가지 않았고. 그 전에도 아마 그랬던가. 뭐, 그땐 눈이 정상이 아니었으니. 지금도
어두운 건 불편하다.

여튼 오랜만에 극장에 가게 되겠군.

원작의 우울한 결말에 대해서 :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는 이미 할리우드에서
오랫동안  써먹은 것. 우울하다고 보기에는 너무 고전적인 주제랄까.

결말보다도, 캐릭터들의 성격을 어떻게 잘 부각시켰을지가 관심.

오지맨디아스 역할을 맡은 배우가 좀 안 어울려 보이긴 하는데... 실크 스펙터는 섹시해져서 좋고.
히로인은 섹시해야만 한다는 슬픈 의무를 잘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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