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도마뱀.
크기(최대 5m), 포악한 성격, 파충류로서의 질감... 모든 면에서 매혹적인 생물. 도마뱀에겐 뱀이 따라잡을 수 없는 섬세함이 있다.
물론 뱀이 손을 슥슥 스치고 지나가며 달아날 때의 메마른 느낌은 도마뱀이 줄 수 없는 것이긴 하다... 결국 다다익선의 원리에 따라 둘 다 갖는 것을 택해야 할까? 줄 사람도 없는데 이처럼 김칫국만 마시고 있다.
어쨌든, 서울대공원에서 6월부터 코모도 도마뱀을 전시한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의 최대 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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