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헤어스타일이 사람을 규정한다. 회사 점퍼를 입으면 영락없이 회사원이다. 며칠 전 자료 하나를 발표하는 모습.
요즘 이렇게 살고 있다.
파워포인트 스킬을 높여야 하는데 사이버교육 신청할 때를 놓쳤다. 이런. 내년부터 듣게 되겠군.
지난달 말부터 어제까지 정신없이 달렸다... 기자 시절에는 달렸다고 하면 술자리를 얘기하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일,일,일.
신종플루가 걸리기를 바랐으나 몸은 멀쩡. 감기 기운조차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감기에 걸려본 게 고1때가
마지막이었으니... 거진 20년째가 다 되어가는 건가.
그러나 눈꺼풀 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눈을 깜빡일 때마다 아련한 통증이 온다. 안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왔다.
당분간 술은 금지. 뭐, 어젠 좀 마시긴 했지만 요즘은 술 마실 엄두가 잘 안 난다.
산에 가서 가볍게 운동. 가슴보다 등과 다리에 중점을 둬 온 탓에 늘 취약점이었던 벤치프레스가 좀 늘었다.
내년 초에는 100kg대를 넘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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