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이후 10년은 갔고,
이제 또다른 10년의 시대가 왔다.
올해 운세를 타로로 봤을 때, 충고 내지 조언의 카드로 '마술사'가 역방향으로 나왔다.
힘의 약화, 혹은 힘의 오용.
주위 환경에 대한 통제력이 떨어진다는 측면에서도 맞고, 힘의 오용 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도 맞다.
새해 첫날 뭔가 잘 안 풀린다는 생각을 했으나, 올 한해는 내 의지대로 일이 풀리길 기대하면 혼자
속앓이만 하겠기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새해 시작을 준비하기로 했다.
D.T.A. Don't Trust Anybody. Stone Cold Said So.
새해 첫날 운동은 고중량의 스쿼트로 시작할 예정. 브리카로 뽑아낸 진한 커피로 신경세포에 카페인을
충전하고 있다. 녹차 추출물(신진대사 증진/항산화 기능을 한다), 7-Keto(신진대사 증진)는 담주 회사
출근을 다시 시작하면서부터 먹어야겠다.
저녁엔 모에 샹동이나 한 병 사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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