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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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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인이 좀 남은 걸로 '북두의 권'을 몇권 봤다. 다시 봤다고 말하기에도 뭣할 정도로 많이 본 건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성제 사우자와 켄시로의 대결이다. 중학교 시절, 매주 한권씩 찔끔찔끔
나오는 만화책을 보면서 사우자의 신체에 대한 미스테리는 정말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다...심장이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었다니! (실제로 그런 사람이 희귀하게도 있긴 있다 - 007 시리즈 첫편인 '닥터 노'에서 노 박사가
바로 그런 사람이기도 하다)

북두의 권에서의 매력은 권의 위력이 '분노'에 있다는 것이다. (뭐 뒤로 가면 사랑, 슬픔 그런 덕성이 중요해지지만)
풀파워를 내려면 평정을 잃어야 한다니. 제다이와는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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