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의 딸 돌잔치에 갔다. 장소는 여의도 KT건물 20층의 바이킹 부페.
바이킹 부페답게 육류가 많아 좋았다. 바이킹들은 저보다 좀 더 날것의 고기를 뜯으며 먹고 살았겠지만.
저 접시에는 양갈비에 로스트 비프, 꼬리찜, 동파육, 일본식 육회, LA갈비, 오리 가슴살과 훈제연어가
담겨 있다. 야채로는 브로콜리 2점을 얹어주는 센스.
양갈비를 5대 뜯었다. 평소 구경하기도 힘들고 구하기도 쉽지 않은 게 양고기라서 그런지 양고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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