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ine>에 나오는 레시피로 만든, 오렌지 간 것과 오트밀, 건포도가 들어가는 쿠키. 갠적으로 쿠키나 빵에 건포도 들어가는 걸 싫어해서 프룬을 썼다. 물론 프룬이 더 비싸다...
비정제 갈색 설탕에 당밀과 콘시럽을 넣어서 풍미를 살렸다.
갠적으론 두껍게 구운 걸 좋아하는데, 원 레시피에는 얇게 썰어서 짧은 시간 구워내라고 하고 있다. 바삭한 걸
좋아하면 원 레시피에 따르면 된다. 위 사진은 원 레시피에 따라서 구워낸 것.
그런데... 레시피를 옮기려니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구나.
건포도 1과 1/2컵
밀가루 2컵
베이킹 소다 1/2티스푼
넛메그 1/2 티스푼
버터 1컵
설탕 1과 1/4컵
달걀 1개
달걀 노른자만 1개
바닐라 설탕 내지 바닐라 추출물(1티스푼)
콘시럽 2테이블스푼
당밀 1테이블스푼
소금 1/2티스푼
오렌지 간 것 4테이블스푼
오트밀(납작하게 누른 것) 1과 1/2컵
버터와 설탕을 믹서에 놓고 크림화시키고, 달걀과 바닐라, 콘시럽과 당밀 그리고 오렌지 간 것을
넣고 섞는다. 그리고 밀가루 섞은 것(밀가루+베이킹소다+넉메그)와 건포도 및 오트밀을 넣고
한데 섞일 때까지 젓는다.
반죽을 굽는 건 취향대로. 원 레시피에서는 김밥처럼 말아서 냉장고에 넣어 굳힌 뒤 1/4인치 두께로
썰어서 구우라고 지시한다. 350도에서 7분~10분. 오버베이킹 하면 맛이 떨어지므로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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