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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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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만들어 둔 지가 꽤 되었다... 지난달이었던가? 이 사진도 그때 찍은 것. 냉동실에 반죽이 아직 절반
남아 있다.

퍼프 페이스트리는 일반 파이 크러스트보다 훨씬 바삭바삭 씹힌다. 반죽을 여러 차례 접어서 만들기 때문에
공기층이 여러 겹 생기기 때문이다. 일반 파이 크러스트는 필링에 젖어 축축해져서 최악의 경우 젖은 종이
씹는 맛을 낼 수 있는데, 퍼프 페이스트리는 일부는 젖어도 맨바닥 부분은 바삭하게 구워지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피할 수 있다.

만드는 데에는 4시간 정도 걸린다. 반죽을 밀대로 밀고, 냉장고에 넣어 휴지시켰다가 밀어서 접고.... 등을
4차례 반복하다보면 그렇게 시간이 지나간다.

냉동실에 한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외국에선 냉동 제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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