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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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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피 신상품 4종이 오늘 출시됐다. 다크 초콜릿 케익, 체리초콜릿 키스, 드림초코홀릭, 모카초코.
지난번 신상품들이 워낙 별로였기에 기대는 하지 않았다. 제발 미국 매장에 있는 걸 팔아달란 말야...
롯데는 초콜렛 아이스드 필드 도넛을 다시 팔아라!

 신상품 4종 중에서 체리초콜릿 키스는 괜찮았다. 초콜릿 크림에서 체리맛도 나면서 크리스피다운
단맛을 냈다. 최악은 모카초코였다. 장식용으로 커피빈 모양의 초콜릿을 붙이려면 제대로 멋나게
붙이던가. 모양도 별로, 맛도 별로. 다크초콜릿월넛케이크와 드림초코홀릭은 먹을만 했지만 원래 있는
글레이즈드 초콜릿 케이크쪽이 내겐 더 좋다.

 담에 크리스피를 먹을 때에는... 초콜릿 도넛으로는 체리초콜릿키스와 글레이즈드 초콜릿 케이크
중에서 택일하게 될 거 같다.

 위 사진은 하도 짜증이 나서 포스팅했다. 시나몬 애플 필드 도넛에 필링이라곤 위 사진에 있는 게
전부다. 내가 먹은 건 도우뿐이다. 필링이 뭐 중요한 장기라도 된다고 도우 깊숙이 숨겨놓았는지
모르겠다. 사과 조각도 별로 없고. 예전엔 깨물면 필링이 입안으로 들어왔는데...

 아래 사진은 내가 2시간 전에 먹은 도넛들이다. 크리스피에서 7개, 미스터도넛에서 9개.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는데 마지막에 먹으려고 남겨둔 시나몬 애플에서 기분을 잡쳤다.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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