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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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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타로의 죽음Death 카드.

기존 관계와의 단절. 새로운 시작.

어제 집 - 원룸이긴 하지만 지붕이 있으면 집은 집이다 - 을 계약. 적어도 1년 정도는 살게 되겠지. (그때까진 신상에 변동이 있지 않겠어? 라고 말하고 있는데 내가 한 말이긴 하지만 글쎄올시다, 이다)

홍대-신촌 쪽에 빈 방 가뭄이 들었는데, 그나마 강북의 출퇴근-통학권에서는 마포구 쪽이 아직까지 싸다. 부동산 사람 말로는 3월에는 손님은 많은데 줄 방이 없다고 한다. 내가 살게 될 곳은 아트레온 뒤쪽인데 6층 건물에서 4층이라 나름 전망이 좋다. (물론 방값에 어울리는 전망이다)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얘기가 나오면, 꼭 "집밥이 최고"라는 사람이 있다. 집밥이란 대체 뭘까... 내가 집에서 먹는 걸 어떤 사람들은 집밥이 아니라 사료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집을 꾸밀 궁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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