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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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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6


상어는 부레와 아가미가 없기에,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고 숨 쉬며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헤엄쳐야 한다.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을 다 읽고 천안으로 내려왔다. 우리는 일 때문에 죽음을 잊을 수 있다는 것,
유한한 운명의 끝에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것.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언제 어디에 있든 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로써는, 백번 공감.

어째 입사 준비중인 대학생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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