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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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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Mr.Olympia

싸이 미니홈피를 뒤적이다가. 불과 몇년 전 일인데 왜 남의 일처럼 느껴질까.  


2007년 5월의 사진. 첫 장편의 책날개에 실릴 사진을 찍으러 아는 사진기자 집에 갔을 때다. 저땐 머리가 길었다.
정말 길었군...

이번 주말에는 미용실에 가긴 가야 한다. 장발일 때가 돈도 별로 안 들고 좋았는데... (대신 한번 갈 때마다
많이 쓰긴 썼다 - 남자 치고는 말이다)

아래 사진은 2006년 2월에 입원했을 때 찍은 것. 병원밥이다.

유리공예가 데일 치후리는 한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은 뒤에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그래서 이전에
만들지 못했던 독창적인 형태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내 경우는... 그냥 좀 더 나빠진 것 뿐이지. 그래도 마음은 좀 삐뚤어졌고, 좀 더 그럴듯한 소설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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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챔피언 제이 커틀러(가운데)가 통신 3회 우승. 작년에 덱스터 잭슨에게 패배한 건, 사전심사 점수에서 밀려서였다는데...
근매스만으로는 압도적인데 전체적인 라인, 특히 허리부분은 역시나... 저 정도로 대퇴부를 키우려면 허리가 굵어질 수밖에
없긴 하니 이해는 가지만...

오른쪽은 4위를 한 카이 그린, 왼쪽은 5위인 필 히스.

어쨌거나, 제이 커틀러는 대회 전까지 붉은 고기는 안 먹고 생선만 먹으며 살았다고 한다. 역시 흰살 생선인가... 

보디빌더 중에 자기PR과 미디어 관리에 능하다는 것도 제이의 재주라면 재주가 아닐까 생각. (그래! 역시 PR를 잘 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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