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텐블로 파 Ecole de Fontainbleau의 그림 중 '가브리엘 자매'라는 제목의 작품. 16세기 말에 제작. 루브르 박물관 소장.
살바도르 달리의 대담집 <지식인은 돼지다, 고로 나는 최상의 돼지다>에서 달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젖가슴을
지닌 여인'으로 저 위의 두 여인네들을 든다. 약간 레몬 형태를 한 것이 마음에 드는 이유라 한다.
달리의 아내 갈라는, 달리가 명성을 얻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던 시절 타로를 쳐서 좋은 미래가 올 것이라며 동기부여를
했다고 한다. 갈라도 나름 배팅을 한 셈인데... 성공한 것이다.
차례를 지내고, 친척들을 보내고, 뒷산에서 운동을 하고 돌아와 타로를 치면서, 내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배팅을 위해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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