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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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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브랜드 중에서는 디젤을 좋아한다. 위즈위드에 자티니 라인 중 마음에 드는 게 17만원에 올라와서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요즘 진을 입을 일이 통 없어서,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놓고 구매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실정이다. 

요즘 진 브랜드 가운데 눈에 유독 들어오는 건 rufskin이다. 남성의 몸을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디자인. 위즈위드에
마음에 드는 바지가 올라왔는데 색상이 화이트밖에 남지 않아서... 역시 위시리스트에만 올려놓은 상태다.

내년 여름에는 rufskin에서 티셔츠와 바지를 한벌씩 살 수 있을까나.

여자들은 남자의 구두와 시계를 먼저 본다는데, 현재 나는 그 두 품목을 등한시하고 있다. (많은 남자들이 그런다지)
구두는 심지어, 과천 청사에 출입할 때 공무원들이 사 신는 브랜드 미상의 것도 한 켤레 있다! (게다가 스크래치까지...흑)
시계는 회사 로고가 박힌 시계! (D&G의 시계 중 마음에 드는 게 있는데... 어쩔까나...)
몇년 전에 샀는지 기억조차 안 나는 닥터 마틴을 아직까지 신고 다니고 있고...

DMX가 출연하는 영화들에 나오는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크레이들2그레이브... 그리고 또 하나가 뭐였더라. 스티븐
시걸이 나오는 건데) DMX의 베스트 앨범을 주문했다. 고속도로에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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