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WISTED MIRROR

블로그 이미지
소설집 한 권, 장편 한 권. 작가로서의 결과물.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직원 만 명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중.
無難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48)
세계명작선집 (5)
내 소설들 (3)
서재의 책들 (9)
지켜보는 것들 (20)
굶주림 (64)
탐욕하기 (12)
진술 (135)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Total82,484
  • Today9
  • Yesterday22

어제. 앤디 워홀 전을 보러 가려다가 실패. 주차할 데를 찾지 못했다. 사실 전시회는
나중에 보고 싶었다.

고엔에서 교자로 점심을 먹고 아벡누에서 타르트. 가는 곳마다 손님 없이 조용해서
하루를 완전히 전세 낸 듯한 기분이었다.

빵빵빵 파리의 위치를 정반대의 방향으로 착각했음을 깨달았고(캐슬프라하 뒤,
아벡누로 가는 길 중간에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으로 가서 버거프로젝트의 등심스테이크 버거와 아귀살 버거를
샀다. 등심스테이크버거는 작년 말로 끝난 줄 알았는데... 햄버거라서 굽기를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레어로 하면 더 좋을 뻔했다.

아침에 천안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몸이 잘 안 움직였다... 늦은 아침을 먹고 내려왔다.
연초 추위 때문에 내 골프의 DPF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을 것 같아 운전 모드를 스포츠로
맞춰 RPM을 높이며 달렸다. 안성 휴게소에서 나뚜르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커피 한 잔으로
잠시 숨을 돌린 뒤, 160-180km로 가볍게 달려주고. 

그런데 천안터널 지나서 60km짜리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
젠장.

Nutrition53이란 회사에서 만든 Lean1이란 단백질 쉐이크로 점심을 때웠다. 
L카르니틴 정제 한 알을 먹었고.

카페인이 부족해서 카페인 정제를 먹을까 말까 고민중. 

빨리 일을 마치고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 손목을 조금 다쳐서 가슴 운동을 일주일 넘게
못 했다(벤치프레스를 고중량으로 할 때 손목에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 오늘은 가슴/등을
슈퍼세트로 묶어서 해봐야겠군.
 
정신 나간 짓, 미친 짓에 대해 생각을 해 봤다. 곰곰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그런 짓을 안 해본 것도 아니구나. 아니, 꽤 많이 저질러봤구나. 

그런 결론을 내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Prev : [1]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248] : Next next